캐나다가 과거 영국령이었고 1950년까지도 영국에서 총독을 임명했을 정도로
영국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나라입니다.
최근 법의병리 fellowship을 만들기 전까지는
영국이나 미국에서 자격을 만들어와서 캐나다에서 법의학을 해왔던 걸로 보입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deploma in medical jurisprudence (forensic pathology; DMJ)
라고 합니다.
거기에 대한 guide자료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effective communication의 기준으로 Good medical practice라는 기준을 따른다고 하여
같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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