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1 15:17
글쓴이 :
이상한
조회 : 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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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의 흔적’이 며칠 전 발간되었습니다. 출판사는 시공사입니다. 현재 대한법의학회장으로 계시는 강신몽 선생님께서 국과수 팀들과 함께 집필하셨습니다. 짧은 책 소개는 쿠키뉴스 기사를 바로 링크해 두었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824795&cp=du
문국진 선생님의 왕성한 저술이래 미국에 계신 노용면 선생님, 서울대학교의 이윤성 선생님, 고려대학교의 황적준 선생님, 건국대학교의 박의우 선생님, 그리고 이번에 카톨릭대학교의 강신몽 선생님까지...
법의학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고, 집필해 주셔서~~~ 정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법의학을 업으로 삼고 있는 후배들도 읽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국과수 팀 전체의 우정과 신의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잠시 한국에 들렀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대한법의학회의 이름으로 국민들과 함께 우리 모두가 기뻐할 또 다른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위해~~~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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