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5 11:00
글쓴이 :
이숭덕
조회 :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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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은 병리학회 홈페이지에 가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
꼭 마음에 들게 일처리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중요한 것은 다를터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회원이나 외부에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후자에 대한 고려가 그리 충분해 보이지 않는 점이.....
어쨓든 잘 할 것이라고 믿으며 개인적으로 성금을 냈습니다. 관심 있는 회원분들도 같이 하심은 ? (참 그리 많은 분들이 동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구좌 번호 알려 드립니다. 110-302-357336 신한은행 하승연
이름과 함께 법의학이라는 이름을 좀 남겼으면 합니다.
서울의대 이숭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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