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8 06:17
글쓴이 :
이상한
조회 :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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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회는 잘 마쳤나요? 함께 자리를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지금 대한병리학회는 병리수가 삭감으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 파업을 하고 있고, 회장님 이하 이사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뿐만아니라 병리인 모두가 분노와 함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법의학회도 측면에서 병리학회를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오늘 법의학회 이름으로 여기 있게 만든 고향과도 같은 유관학회이며, 법의학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유능한 젊은 병리의사의 충원이 절대적입니다.
대한법의학회 이름의 지원 혹은 촉구 성명서라도 내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에서 이상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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