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8 13:22
글쓴이 :
손병준
조회 : 3,846
|
안녕하세요,,
다짜 고짜 가입 인사도 없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 가입한게 궁금한게 있어서 좀 여쭤볼려구합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 의대에 다니는 학생도 아니고 ,, 법의학에 관련된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24살에 대학생입니다. 재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게됬습니다
궁금한점은..
재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정차 중이였습니다.. 근데 차가 와서 치였는데
현재 저의 진술을 뒷받침 해줄 증인이 없는 상황이고
반대편 차량의 진술 및 현장 증인이 하는 말이
재가 주행 중이였다고 하는데
현재 제 다리가 꽤 다쳤습니다.. 피부이식도 하고 그런데
주행 중에 이렇게 다칠 수 가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식 적으로 생각해도 발을 올리고 오토바이에 타고 차에 치였다면
차에 직접적으로 제 다리가 치이지 않을텐데..
경찰은 왜 말을 지어내면서,, 그렇게 치였다고 할까요
저는 분면 정차중에 두다리르 지면에 닿고 있엇고
그 다리 중 왼쪽다리와 제 오토바이를 동시에 친겁니다...
그래서 재가 지금 가해자라고 하는데,,,,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법의학에 대해 얕게 듣게 되었습니다
제 환부를 보고 법의학적으로 차가 직접쳤다 안쳤다 그렇게 알수 있을까요??
이런 사건도 의뢰가 되는지 참 궁금합니다,,
답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